Mom Garden 기업 복리 후생으로 무료 제공

기업 100사에 100박씩 산후 케어 호텔을 복리 후생으로 무료 제공!

좋은 인재에 오랫동안 일해주고 싶은 마음이나, 사원의 가족의 행복을 생각해, 각 기업이 임하고 있는 “복리 후생”. 출산 주위의 서포트로서 수박인 것이 「산후 직후의 서포트」. 아무래도 일하는 엄마, 가족에게 있어서, 산전의 무렵부터 “보활※1”에 주목하기 쉽습니다만, 산후 우울증도 현재는 드문 것이 아닌 현대에 있어서, 보활의 앞에 우선 산후 직후의 신체를 회복하는 것, 육아 지식을 얻는 것이 먼저 필요합니다.

2022년 4월에 개정육휴법이 단계적으로 시행되어 남편의 산후휴가나 육아휴업도 추천되어, 세상으로서도 육휴중의 지원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산후 케어 문화의 침투를 위해, 여성 활약이나 남성의 육아 참가를 추진하는 기업 100사에, 100박씩 무료 제공하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하는 것으로, 출산을 맞이한 사원이나 가족의 마음과 신체의 회복에 연결해, 안심하고 육휴로부터 복귀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 활약을 추진하고 싶은 기업, 가족을 향한 서포트를 실시하고 싶은 기업, 저출산 고령화에 과제를 느끼고 있는 기업 등등, 응모 기다리고 있습니다.

(※1)보활이란...아이를 보육원에 넣기 위해 보호자가 실시하는 활동

일본에서 산후 직후 지원 취약점
산후 우울증은 7명 중 1명. 남성의 산후 우울증도 증가.

"출산은 목숨을 건다." "출산은 힘들다." 그것은 모두가 당연히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만, 일본에서는 아직 산후 케어의 이용이 메이저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상입니다.

일본에 있어서의 산후를 둘러싼 환경은, 공동 세대의 증가·핵가족화·고령 출산·코로나연 등, 육아를 하는 것에 장벽도 많아, 그러한 상황으로부터, 산후 우울증의 발병도 해마다 증가. 코로나 패를 거쳐 이환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의 서포트를 받는다」나 「스스로 노력한다」라고 하는 2택이 아니라, 「산후 케어」를 이용한다, 라고 하는 선택사항이 일본의 당연해지는 것은, Mom Garden 의 목표입니다.

개최 일정:2023년 4월 1일~2024년 3월 31일까지 내용:기업 100사에 100박, 합계 1만박(5억엔 상당)을 무료 제공합니다.
※ Mom Garden 1인당 1박 무료로 이용 가능

개최 점포 : 산고 Mom Garden 하야마 소재지 : 〒240-0107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쇼난 국제촌 1가 4-3(046-857-6402)
응모 개요 : 업종, 기업 규모 불문하고. 여성 활약·남성의 육아 참가를 응원하고 있는, 산후의 엄마·아빠를 응원하고 싶은 기업님.
※응모는, 복리 후생의 담당자님으로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캠페인 참가 기업으로서 당사 HP에 기업 로고를 사용합니다.
※자사의 복리 후생 안내 개소에, Mom Garden 의 내용의 기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응모 상황에 따라서는, 순차 접수 대응 하기 위해, 시간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심사의 과정에는, 담당자님과의 온라인 면담이 있습니다.

문의는 이쪽